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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일상/마인드셋팅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동기부여 명언

by 짠도리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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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춘들의 창업 스토리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알고 계시나요?

경찰을 꿈꾸던 주인공은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목격하고 불의를 참지 못하고 가해자를 폭행하고 퇴학을 받게 됩니다.

가해자는 주인공의 아버지가 다니고 있던 직장이자 요식업계 대기업 회장의 아들로 회장은 자신의 아들의 잘못된 행동보다는 아들을 폭행한 주인공에게 잘못을 떠넘깁니다!!

 

이로 인해 부당하게 아버지는 회사에서 퇴사하게 되고 주인공의 아버지는 새롭게 작은 식당을 준비하던 중에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는데 아버지의 목숨을 잃게 만든 교통사고의 가해자 역시 학교폭력을 일삼았던 회장의 아들로 밝혀지자 주인공은 이내 분노에 휩싸여 회장의 아들을 폭행하고 주인공을 감옥살이를 하게 됩니다.

 

전과자로서 경찰의 꿈을 포기하는 대신 감옥에서부터 복수를 꿈꾸며 석방된 후 열심히 돈을 모아 서울 '이태원'이라는 특정 지역에서 시작한 '단밤'이라는 이름의 포차를 운영하면서 요식업계 대기업과 맞서 싸우며 위기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위해 현명하게 대처하는 주인공으로부터 보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되는 드라마입니다.


내 가치를 네가 정하지 마!
내 인생은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거야!

주인공의 대사 중에 제 가슴을 뛰게 하는 명언입니다.

감옥에서 책을 읽고 있던 주인공에서 다른 죄수가 전과자로 낙인찍힌 우리가 사회에 나가서 뭘 할 수 있겠냐며 묻는 장면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대사입니다.

자신의 가치와 한계를 정해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한 확고한 목표와 계획으로 복수를 성공한 주인공은 정말 멋있고 통쾌했습니다.

남의 가치를 내가 판단해서도 안되지만 나의 가치 또한 내 스스로 만든다는 마음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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